4월 30일, 국회의원 당선이 확정된 그날부터 지금까지 정동영 의원은 전주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상처만 안고 전주를 다시 찾은 정동영 의원을 지켜주고 다시 기회를 준 전주시민에게 앞으로 '국회의원' 정동영의 길을 함께 의논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출마를 전폭적으로 지지하셨던 분도 계셨을 거고 조금은 탐탁치않게 여겼던 분도 함께 한 자리였지만
모든 분이 정동영 의원을 향해 한마디 건넵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니 열심히 해보라고..."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정동영은 국민속으로 달려갑니다.
국민 속에 있는 '국회의원 정동영'을 소개합니다.
---- 영상 촬영 및 편집자 지나랑
상처만 안고 전주를 다시 찾은 정동영 의원을 지켜주고 다시 기회를 준 전주시민에게 앞으로 '국회의원' 정동영의 길을 함께 의논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출마를 전폭적으로 지지하셨던 분도 계셨을 거고 조금은 탐탁치않게 여겼던 분도 함께 한 자리였지만
모든 분이 정동영 의원을 향해 한마디 건넵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니 열심히 해보라고..."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정동영은 국민속으로 달려갑니다.
국민 속에 있는 '국회의원 정동영'을 소개합니다.
---- 영상 촬영 및 편집자 지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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