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동영"새정치,비정규직 반성문 제출해야" 정동영"새정치,비정규직 반성문 제출해야" "노동관계법 개정에 당 명운 걸지 않는 야당은 존재이유 없어" 2014.12.08 브레이크뉴스 박진철 기자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8일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영화 를 다시 관람한다. 정 상임고문은 이날 영화 관람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집권 시절 비정규직법 제정으로 비정규직 양산과 손배가압류 등으로 인한 수많은 노동자의 죽음에 원죄가 있는 정당"이라며 "비정규직과 노동 문제와 관련해 당 차원의 반성문을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새정치연합이 집권 시절 가장 많은 노동자가 짤렸고, 가장 많은 노동자가 구속됐고, 가장 많은 노동자가 비정규직이 됐고, 가장 많은 노동자가 죽었다'는 사실을 아프지만 진솔하게 고백하고 .. 더보기 정동영 전 장관 “통일은 경제성장 돌파구” 정동영 전 장관 “통일은 경제성장 돌파구” 대전시민대학서 특강... 富의 양극화 우려감 2014.11.19 중도일보 김의화 기자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10년 후 통일' 공개강연회가 19일 오후 3시 대전시민대학 장암관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대전평화여성회(상임대표 최영민)가 시민평화교육 네 번째 시간으로 진행한 이날 강연에는 이정순 대전복지재단 이사장 등 70명이 참석해 북핵, 정치권의 정치력 부재 등과 관련한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정 전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남북 분단이 70년 가까이 장기화되면서 자연상태처럼 돼있다. 분단은 부자연스러운 상태이기에 당위로서도 통일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필요를 위해서도 통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OECD 사무국이 2013년 6월 발표한 한국경제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