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고 나면 바뀌는 1위…피 말리는 승부처 23곳 [총선 D-5] 자고 나면 바뀌는 1위…피 말리는 승부처 23곳 20160407 한국경제 은정진 기자 여론조사마다 '엎치락뒤치락'…총선 종반전 '최대 변수' 용산, 황춘자 vs 진영…역전에 재역전 '시소게임' 권영세, 초반전엔 앞섰지만 7일 조사에선 신경민에 뒤져 김성주-정동영도 '초박빙 게임'…순천 등 17곳 격차 줄어 '접전' 자고 일어나면 지지율 순위가 바뀌는 선거구가 전국적으로 23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언론사가 여론조사를 할 때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초접전 지역 23곳 중 17곳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이들 선거구는 총선 승패를 가르는 최대 승부처다. 선거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로 좁혀진 지역도 17곳에 달했다. 순위가 수시로 바뀐 대표적인 선거구가 서울 용.. 더보기 정동영 "김성주, 권위주의 시대 고위공직자 태도 닮아" 정동영 "김성주, 권위주의 시대 고위공직자 태도 닮아" 20160407 뉴스1 김대홍 기자 20대 총선 전북 전주병 선거구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왼쪽)와 정동영 국민의당 예비후보.(뉴스1DB) 2016.3.3/뉴스1 전주 송천동 변전소 설치문제가 전주병 국회의원 선거의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변전소는 전주시와 시의원들의 문제다”라는 김성주 더불어민주당의 발언을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가 문제 삼고 나섰다. 정동영 후보 측은 7일 자료를 통해 “김성주 후보는 7일 오전 전주MBC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 후보가 송천동 변전소 문제 등 이른바 4대 갈등을 회피한 이유를 묻자 이 중 송천동 변전소 문제에 대해 ‘시와 시의원들의 문제를 국회의원이 나서서 갈등을 증폭시켜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고.. 더보기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1 다음